communication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회의(Meeting)에 대한 단상(짧은 생각) 레인블루님의 블로그에서 회의에 대한 포스트(http://rainblue.egloos.com/3340566)를 보고 내 경험에 비추어 한번 더 생각 해 보았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커피 값이라던지, 서서하는 회의라던지라는 형식적인 아이템 보다는 회의의 이끌이가 얼마나 역할을 잘 하는지에 따라 회의의 질과 양이 결정 된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 회의의 이끌이가 되어야 할 이슈가 발생 했다. 내가 회의의 이끌이라는 자각이 없었던지 이끌이로써 회의에 임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준비 해야 할 몇 가지를 전혀 생각도 해보지 않고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지지부진하게 진행 되었고, 결국 다른 사람이 이끌이를 맡아 버려 이렇게 저렇게 회의는 진행되고 대충 결과를 가지고 끝났다. 아래의 세가지는 얼굴 벌게지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