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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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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람다와 함수 포인터 들어가며 이전 포스트(람다(lambda) 표현식)에서는 람다 표현식을 auto 변수에 담아 마치 함수 포인터인터인것 처럼 사용했었다. auto f1 = [](int a, int b) { return a + b; }; std::cout 함수 포인터 우리는 앞서 람다 표현식은 '이름 없는 함수 객체'라고 배웠다. 그런데 어떻게 객체가 함수 포인터에 저장 될 수 있는 것일까? 이유는 컴파일러에 의해 생성되는 함수자 클래스 내부에서 함수 포인터로 암시적 형변환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컴파일러가 만드는 클래스에 '함수 포인터로 변환 될 수 있는 변환 연산자 함수 제공' // int (*f)(int, int) = [](int a, int b) { return a + b; }; class __CompilerGen..
[C++] 람다(lambda) 표현식 #3 들어가며 이번 포스트에서는 람다의 다양한 로컬 변수 캡처 방법에 대해 살펴 볼 것이다. C++ 람다에 대한 추가 정보는 이전 포스트 [C++] 람다(lambda) 표현식 #1 [C++] 람다(lambda) 표현식 #2 들을 참고 하도록 하자. 디폴트 캡처 디폴트 캡쳐는 모든 지역 변수에 대해 일괄 캡쳐를 진행할 수 있는 캡쳐 연산자다. 기본적인 람다 인트로듀서(대괄호로 표현된 람다 제일 시작 부분)에 캡쳐 리스트를 적는 대신 '=' 또는 '&'를 적는다. 기호 동작 [=] 모든 지역 변수를 capture by value [&] 모든 지역 변수를 capture by reference int v1 = 10, v2 = 20; auto f1 = [=]() {}; // 모든 로컬 변수를 값으로 캡쳐 auto f2..
[C++] 람다(lambda) 표현식 #2 들어가며 이전 포스트([C++] 람다(lambda) 표현식 #1)에서는 람다 표현식의 기본적인 내용을 살펴 보았다. 이번 포스트는 이전 포스트에 이어 람다 표현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뤄 보도록 하겠다. 람다 = 임시 객체? C++에서 람다의 정의를 보면 다음과 같다. "an unnamed function object" capable of capturing variables in scope. 이전 포스트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람다는 이름 없는 함수 객체의 일종이다. 정확히 번역하자면 '범위 안에 있는 변수를 캡쳐 할 수 있는 이름 없는 객체'를 람다라고 한다. 이게 무슨 이야기인지 설명하기 위에 이전 포스트의 예제를 상기해보자. int main() { std::vector v = { 1, 3,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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