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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있다

감자 농사 #4주차

시간이 정말 총알 같이 지나갑니다. 감자 농사를 시작하던 쌀쌀하던 날씨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감자를 심은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주 겨우 새싹 몇개만 빼꼼이 고개 내밀고 있던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래도 감자가 어느정도 자라야 순지르기도하고 북주기도 해줄텐데 아직 너무 작은 아이들이라 물만 주고 왔습니다. 싹이 나기 시작하고 2주 정도간 급격하게 성장한다고 하니 다음주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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