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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있다

지름신 강림 시리즈 - 젠하이져 헤드셋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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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35,000 원(나름 싸게 주고 샀다고 생각한다.)
후기 : 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
결론 : 지름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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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의 헤드셋 사고 8개월이 지났지만 이어패드를 분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 땀냄새를 젠하이져를 사용하는 유저의 숙명쯤으로
 알고 거의 포기하고 사용하던 중 아주 유용한 정보를 하나 알게 되었
 다.
 
  이어패드는 그냥 떼면 된다!!

  이 사실을 좀 더 빨리 알았다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음악을 매일
 감상 할 수 있었을 텐데.. 오늘 깨끗하게 새척한 이어패드에 패브리즈
 까지 뿌려 향기를 더 했더니 더 할 나위 없이 일에 집중은 여전히 안
 된다..

  그림과 함께 하는 이어패드 분리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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