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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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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깜소로 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습니다.(http://blog.ggamsso.wo.tc/418) 이 문답을 하실 분이 아니라면 해답을 보셔도 좋습니다. 이 문답을 하실 분이라면 먼저 문제의 답을 스스로 내 본 다음 해답을 보시기 바랍니다. 문제1 : 지금 당신의 눈앞에 벌레가 있다고 상상해보자. 몇 마리가 있는가? - 셀수 없을만큼 문제2 : 정글 속을 지나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동물이 튀어나왔다 어떤 동물일까? - 레오 문제3 : 지금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꼬려고 한다. 어느 다리를 먼저 올리는가? - 오른쪽 문제4 : 버스를 타고 사파리 파크를 지나가고 있는데 사자가 고기를 미친듯이 뜯어 먹고 있는 것을 보았다. 기분이 어떤가? - 역시 고기는 육회가 최고! 문제5 : 보통 음료수를 따라 마실 때 컵에..
Any given Sunday 오래 전 Any given Sunday라는 아이디의 뜻을 찾아 보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우연히 이 영화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빈스 롬바르디의 명언을 듣게 되고..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더 해갔다. 결국 오늘 영화를 보고야 말았다. 그렇게 재미있는 영화라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풋볼에 열광하는 미국에서야 인기를 끌었을지 모르고,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서 인기를 끌었을지는 모르나 결정적으로 뭔가를 어필할 감동이나 사건은 없다. 늙은 감독이 있고, 그 말을 잘 듣지 않는 능력 있는 신예 선수가 감독에 동화 해 가는 과정이랄까? 인생과 풋볼에는 순간의 찰라를 노치지 말아야 한다는 알 파치노의 연설이 일품이다. - 그런데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빈스 롬바르디의 말은 영화 처음 시작할때 딱 한번 잠깐 ..
지름신 강림 시리즈 - 젠하이져 헤드셋 편 가격 : 135,000 원(나름 싸게 주고 샀다고 생각한다.) 후기 : 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엠프를 사야 한다!! 결론 : 지름은 계속 된다. ..
오늘의 교훈 내가 생각하기에도 나는 안되는 것을 붙잡고 오래 늘어지는 경향이 있다. 분명히 이렇게 하면 안되는 것을 뻔히 느끼고 있음에도 다시 한번 똑같은 방법으로 대쉬한다. 내가 생각해도 멍청하긴 하나, 막상 하고 있는 동안에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 조금만 생각의 방향을 전환해도 답이 바로 옆에 있는데 오로지 내가 처음 한 방법이 맞다고 끝까지 우긴다. '포기'라는 것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한 가지가 실패 했을 경우 다른 길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아 보는것이 더 효율적이고 똑똑한 사람이다. 오늘도 안되는 것을 붙잡고 하루종일 씨름했다. 알고보면 url에 공백문자 하나가 더 들어와서 파서가 파싱을 제대로 못한 것이었는데..그것이 url이 잘못 들어온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도데체 뭐가 잘 못된것인지 하루종일 다른..
헤어스타일 바꾸다 내 나이도 이제 어느덧 27이다. 언제나 내 나이 함수의 리턴은 상수 20이라고 외치던 것이 엊그젠데 지금은 수염 더덕더덕 난 완전 아저씨 feel이다. 새해가 밝아 오기전 한 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하고 싶은 일 한가지를 하자고 마음 먹고 그 동안 생각해 왔던 호일 퍼머를 했다. 하고난 바로 뒤에는 그럭저럭 봐줄만 했는데...보름정도 지나고 나니 영락없는 폐인 개발자 모습이군.. 사진은 회사에서 같이 일하시는 분이 찍어줬다. (나이 값 못한다고 그러기도 하지만...그렇기에 한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이 머리를 해야만 했다. 그래도 내가 여지껏 한 머리중에서 가장 나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 같다)
CentOS 이리 저리 일 좀 할려고 하니 온 동네가 CentOS 업데이트 한다고 난리다. 이래저래 kernel 2.6이 필요 하고 그 중에 만만한 놈이 CentOS/Ubuntoo 정도 인가보다. 그런데 이 놈에게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하긴 하나 나야 뭔지 알수 없고. 그래도 CentOS라는 놈이 어떤 놈인지 궁금하여 Google한테 물어 보니 아래와 같은 답을 주는구먼.. Cent OS란 레드헷 계열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 하나인 CentOS는 Redhat Enterprise Linux AS 기반의 리눅스 배포판입니다.CentOS는 RedHat 또는 Redhat Enterprise Linux 설치단계부터 운영하는 방법등이 거의 비슷합니다. 눈에 띠는 것은 페도라와 마찬가지로 업데이트용 프로그램인 yum..
코드 날려먹다 이런 염병에 우라질... 열라리 짜놓은 코드를 rm 커맨드 한방에 날려 버리다니.. 뭐..어차피 세그폴트 뜨면서 죽는 찌질한 놈이었기에 그렇게 아깝지는 않다만..그래도..lock하나만 걸어 주면 되는 거였단 말이다(만고 내 생각이긴 하지만)... 이것을 기회 삼아 디자인 부터 다시 해보도록 하자 (일단 오늘은 자고...)
나는 금성에서 온 사람?? 금성에서 온 사람 당신은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끔하게 차려입고 고급스런 장신구를 걸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교성이 뛰어난 당신은 언제나 환영받는 인기인입니다. 누구에게나 따뜻한 당신의 마음씨는 이미 정평이 나있으며 모두가 당신을 친구로 여깁니다. 하지만 조심하세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려는 욕구가 지나쳐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충실하세요. 그리고 무엇이 당신에게 중요한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세요. 그러면 더욱 사랑받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너 어느 별에서 왔니? /** 아무리 생각해 봐도.. 난 결코 몸에 무엇인가를 걸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솔찍히 옷도 두껍게 입는 것을 싫어한다.(그렇다고 노출증 환자는 아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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